decibel 어원

1928년, deci- + bel (명사)에서 유래.

Progress in science and industry is constantly demanding new terms and one of the latest of these is the word "decibel," coined by telephone engineers to describe the efficiency of telephone circuits. It is a substitute for the phrase "transmission unit." The actual unit decided upon was first called "bel," after the inventor of the telephone. The bel, however, is larger than is needed in practice, and, therefore, a unit one-tenth as large was adopted by engineers and named the decibel. [Popular Mechanics, May 1929]

과학과 산업의 발전은 끊임없이 새로운 용어를 요구하고 있으며, 그 중 하나가 바로 "decibel"이라는 단어입니다. 이 단어는 전화 회로의 효율성을 설명하기 위해 전화 엔지니어들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전송 단위"라는 구문을 대체하는 역할을 하죠. 실제로 결정된 단위는 처음에 전화기의 발명가 이름을 따서 "bel"이라고 불렸습니다. 하지만 bel은 실제로 필요 이상으로 큰 단위였기 때문에, 엔지니어들은 그 크기의 10분의 1인 단위를 채택하고 이를 decibel이라고 명명했습니다. [Popular Mechanics, 1929년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