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user 어원

1874년까지 독일 군대에서 사용된 소총의 일종으로, 1871년에 도입되었습니다. 이 소총은 피터 폴 (1838-1914)과 빌헬름 (1834-1882) Mauser 형제가 발명했습니다.

After many and most varied experiments, the supreme military authorities of the German empire have now finally decided to supply the whole of the German army—with the exception of the Bavarians, who have a most excellent weapon already in the Werder gun—with a gun of a new pattern, made by a Würtemberg gunsmith of the name of Mauser, who lives at Oberndorf. This new pattern is called the Mauser gun or rifle. This Mauser gun is said to be in every way vastly superior to the chassepot. [G.L.M. Strauss, "Men Who Have Made the New German Empire," London, 1875]

여러 차례 다양한 실험을 거친 끝에, 독일 제국의 최고 군사 당국은 이제 독일 군대 전체에—바바리아 군대는 이미 웨르더 총이라는 훌륭한 무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제외하고—새로운 패턴의 총을 공급하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 총은 뷔르템베르크의 총공예가인 Mauser라는 이름의 사람이 오버인도르프에서 만든 것입니다. 이 새로운 패턴은 Mauser 총 또는 소총이라고 불립니다. 이 Mauser 총은 샤스포 총보다 모든 면에서 훨씬 우수하다고 합니다. [G.L.M. 스트라우스, "신독일 제국을 만든 사람들," 런던, 1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