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verick 어원

1867년, "주인의 브랜드 없이 발견된 송아지나 연한 송아지"라는 의미로, 미국 서부의 거대한 목장들에서 유래된 단어이며, 송아지에 브랜드를 붙이는 일을 유명하게 소홀히 했던 텍사스의 소유주 사무엘 A. Maverick (1803-1870)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All neat stock found running at large in this State, without a mother, and upon which there is neither mark nor brand, shall be deemed a maverick, and shall be sold to the highest bidder for cash, at such time and place, and under such rules and regulations, as the round-up commissioners of the district shall prescribe. [act to amend the General Statutes of the State of Colorado, approved April 8, 1885]

이 주에서 어미 없이 뛰어다니는 모든 깔끔한 가축 중, 표식이나 브랜드가 없는 것은 모두 매버릭으로 간주되며, 각 지역의 라운드업 위원들이 정하는 시간과 장소, 규칙과 규정에 따라 최고 입찰자에게 현금으로 판매된다. [콜로라도주 일반 법령 개정 법안, 1885년 4월 8일 승인]

이 성씨는 보스턴에서 오래된 것이며, 다른 사무엘 매버릭은 보스턴 학살 사건에서 죽임을 당했다. "개인주의자, 비전통적인 사람"이라는 의미는 1886년 "주인이 없는" 개념을 통해 입증된 것으로 전해지지만, 현대적인 인기 는 1930년대 후반 사무엘 목장의 손자이자 1935-1939년 민주당원으로서 자유롭고 독립적인 성향으로 유명했던 모리 Maverick (1895-1954)의 경력과 함께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그는 또한 gobbledygook이라는 용어를 만든 인물이다.

"The Crisis" (1939년 4월)은 "워싱턴에서 그의 격렬한 경력 동안 매버릭은 남부 사람들 중에서 유일하게 신뢰할 수 있는 자유주의자로 알려지게 되었다. 그는 우리의 국가가 직면한 넓은 문제들을 인식하고, 자신의 비전을 지역 편견이나 인종적, 경제적 미신에 제한받도록 허용하지 않았다. 그는 가바간 연방 반린치 법안에 찬성投票한 유일한 남부 의원이었다. 그는 단지 찬성投票을 한 것뿐만 아니라, 하원의장석에서 그것을 지지하는 연설을 했다."고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