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계의 노래새, 14세기 초, 이전 형태 lauerche (1200년경), 고대 영어 lawerce (늦은 고대 영어 laferce)에서 유래, 원시 게르만어 *laiw(a)rikon (고대 색슨어 lewerka, 프리지아어 liurk, 고대 노르웨이어 lævirik, 네덜란드어 leeuwerik, 독일어 Lerche의 출처)에서 유래, 기원 불명.
고대 영어와 고대 노르웨이어 형태는 "배신자 작업자"를 의미하는 축약된 복합어일 수 있지만, "그런 지정을 설명할 수 있는 민속학적 지식은 알려져 있지 않다"[OED]. 이른 노래와 높은 비행(낮은 둥지와 대조적으로)으로 주목받음. 하늘이 무너질 때, 우리는 종다리를 잡을 것이다는 어리석은 낙관주의를 조롱하는 옛 속담.
라틴어 alauda "종다리" (이탈리아어 aloda, 스페인어 alondra, 프로방스어 alauza, 고대 프랑스어 aloe의 출처)는 갈리아어 (켈트어)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하늘종다리의 진정한 라틴어 이름은 galerita, corydalus였다.
SPLIT the lark and you’ll find the music,
Bulb after bulb, in silver rolled
[Emily Dickinson]
종다리를 자르면 음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은색으로 감싸인 전구들,
[에밀리 디킨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