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0년대에는 "자연 물체의 연구와 기술, 자연 철학"이라는 의미로 사용되었으며, 이는 현재는 사라진 의미입니다. 이 단어는 16세기 프랑스어 physiologie에서 유래했거나, 라틴어 physiologia "자연 과학, 자연에 대한 연구"에서 직접적으로 파생되었습니다. 이는 다시 그리스어 physiologia "자연 과학, 자연에 대한 탐구"에서 유래되었으며, 여기서 physios "자연" (참고: physio-)과 logia "연구" (참고: -logy)가 결합된 것입니다. "생물체의 정상적인 기능에 대한 과학"이라는 의미는 1610년대부터 확인됩니다. 관련 용어로는 Physiologic (생리학적), physiologist (생리학자)가 있습니다.
The two words [ physics/physiology] had once the same wide meaning of natural science or natural philosophy. They have now been narrowed & differentiated, physics retaining only the properties of matter & energy in inorganic nature, & physiology only the normal functions & phenomena of living beings. [Fowler, 1926]
한때 physics/physiology라는 두 단어는 자연 과학이나 자연 철학이라는 넓은 의미를 가졌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의미가 좁아지고 구분되었습니다. physics는 무기 자연에서 물질과 에너지의 성질만을 다루게 되었고, physiology는 생물체의 정상적인 기능과 현상만을 연구하게 되었습니다. [Fowler, 1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