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nophobia 어원

“낯선 사람이나 외국에 대한 두려움이나 증오,” 1880년, 런던 데일리 뉴스, 4월 12일, xenomania와 결합되어 프랑스에 대한 영어의 태도를 언급함:

Here, however, as in other cases, we are inclined to think that intelligent xenomania is decidedly preferable to the Xenophobia which is of necessity and always unintelligent.

여기서도 다른 경우처럼, 우리는 지능적인 xenomania가 반드시 그리고 항상 비지능적인 Xenophobia보다 확실히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xeno- “외국의, 낯선” + -phobia “두려움”을 참조. 1890년대 출판물에서는 드물었지만 1903년부터는 프랑스어 xénophobie (1901년경) 및 xénophobe의 영향을 받아 더 일반적이었으며, 초기에는 (약 1884년) 현재 agoraphobia가 의미하는 바를 의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