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tor 어원

1916년, "부동산 중개인"이라는 용어가 미국 영어에서 사용되기 시작했어요. 이는 마치 realty에서 파생된 에이전트 명사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부동산 중개인 찰스 N. 채드본이 합법적인 사업 부문을 구별하기 위해 만든 용어였죠. 1920년대에 대중화되었고, 전국부동산중개인협회(National Association of Real Estate Boards)에서 Realtor라는 상표로 특허를 받았어요.

The 1916 Convention of the National Association of Real Estate Boards (NAREB) approved the adoption of the term as the official designation of an active member of the Association. In 1920 the District Court of Hennepin County, Minnesota, decided in favor of the Realtors in a case against a telephone directory publisher that had indiscriminately used the word in listings. The court asserted that the word "had never been used in any way whatsoever until so invented" and could thus be used only by those duly licensed by the National Association of Real Estate Boards. Until the Lanham Acts of 1948 changed federal patent regulations to allow protection for registered collective marks, the National Association fought and won sixteen cases on the local and state levels to protect its symbolic property. [Jeffrey M. Hornstein, "The Rise of Realtor," in "The Middling Sorts: Explorations in the History of the American Middle Class," New York, 2001]

1916년 전국부동산중개인협회의 총회에서는 이 용어를 협회의 정회원 공식 명칭으로 채택하기로 승인했어요. 1920년 미네소타주 헤네핀 카운티 지방법원은 부동산 중개인들이 전화번호부 출판사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중개인들의 손을 들어주었죠. 이 출판사가 목록에 무분별하게 이 단어를 사용한 것에 대한 판결이었어요. 법원은 이 단어가 "그렇게 발명되기 전까지는 어떤 식으로도 사용된 적이 없다"고 주장하며, 오직 전국부동산중개인협회에서 정식으로 면허를 받은 사람들만 사용할 수 있다고 했죠. 1948년 란햄법(Lanham Acts)이 연방 특허 규정을 바꿔 등록된 집단 상표에 대한 보호를 허용할 때까지, 협회는 상징적인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 및 주 차원에서 16건의 소송을 싸워 이겼어요. [제프리 M. 혼스타인, "The Rise of Realtor," in "The Middling Sorts: Explorations in the History of the American Middle Class," New York,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