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paccio 어원

"전채로 제공되는 생고기나 생선," 1975년, 이탈리아어에서 유래. 종종 르네상스 화가 비토레 Carpaccio (약 1460-1526)의 이름과 연결되지만, 그의 그림이 생고기를 연상시키는 주황-red 색조를 띠는 경우가 많았다는 점 외에는 그럴듯한 설명이 없다 (그리고 1963년 베니스에서 인기 있는 전시의 주제가 되기도 했다).

Giuseppe Cipriani, the owner of Harry's Bar [in Venice], claimed to have first served it around 1950 for a customer who demanded raw meat, but its name is not recorded in print before 1969 .... Over the decades the term has broadened out to cover any raw ingredient, including fish and even fruit, sliced thinly. [Ayto, "Diner's Dictionary"]

베니스의 해리 바 [Harry's Bar] 소유주 지useppe Cipriani는 1950년경 생고기를 원한 손님에게 처음으로 이 요리를 제공했다고 주장하지만, 그 이름이 인쇄물에 기록된 것은 1969년 이전에는 없다. ... 수십 년에 걸쳐 이 용어는 생선과 과일을 포함한 모든 생재료를 얇게 썬 것을 포괄하는 의미로 확장되었다. [Ayto, "Diner's Diction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