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ughface 뜻
무른 사람; 남부에 유리하게 행동하는 북부 민주당원; 쉽게 영향을 받는 사람
doughface 어원
doughface(n.)
미국 정치에서 남북 전쟁 이전, 남부의 이익을 위해 활동한 북부 민주당원들을 조롱하는 별명으로, 1833년경부터 사용되었습니다. 이 별명은 "자신이 형성되도록 허락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로 해석되었지만, 아마도 원래의 이미지는 그게 아니었을 것입니다. 이 표현의 출처는 1820년 미주리 타협 이후 로아노크의 존 랜돌프가 한 연설입니다.
Randolph, mocking the northerners intimidated by the South, referred to a children's game in which the players daubed their faces with dough and then looked in a mirror and scared themselves. [Daniel Walker Howe, "What Hath God Wrought," 2007]
랜돌프는 남부에 겁먹은 북부 사람들을 조롱하며, 아이들이 반죽으로 얼굴을 칠하고 거울을 보고 자신을 놀라게 하는 게임을 언급했습니다. [다니엘 워커 하우, "신이 하신 일은 무엇인가," 2007]
랜돌프는 1809년 2월 의회 토론에서 dough-face라는 표현을 "반죽 얼굴"이라는 의미로 사용했습니다 ("... 다른 사람들을 놀라게 하기 위해 반죽 얼굴과 수의로 치장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
하지만 이 표현은 "겁에 질린 상대방의 창백하고 반죽 같은 얼굴" [크레이기]를 가리킨다거나, "유연하고 마치 반죽으로 만들어진 사람" [센추리 사전], 심지어 "여성 사슴처럼 자신의 그림자에 겁먹은" [더 포트폴리오, 1820] 사람을 비유하는 것이라고도 설명되었습니다. Dough-faced가 "겁많은"이라는 의미로 사용된 것은 1773년의 텍스트에서 확인되므로, 여러 의미가 합쳐졌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doughface 의 추세
books.google.com/ngrams/에서 발췌. N그램은 신뢰할 수 없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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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생성 번역. 원본 페이지 보기: Etymology, origin and meaning of doughf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