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vanized 어원

1820년에 "전기분해의 영향을 받는"이라는 의미로 galvanize에서 파생된 과거 분사 형용사입니다. 1839년부터는 "전기분해로 금속이 코팅된"이라는 의미로 사용되었으며, 처음에는 galvanized iron에서 볼 수 있습니다.

Iron covered with zinc has been called galvanised iron, from the fact that we have two metals in different electrical conditions; the zinc, suffering chemical change, oxidising, and acting as a protecting agent to the iron. ["Hunt's Hand-Book to the Official Catalogues," 1851]

아연으로 덮인 철은 두 개의 금속이 서로 다른 전기적 상태에 있기 때문에 galvanised iron이라고 불려왔습니다. 아연은 화학적 변화를 겪으며 산화되고, 철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Hunt's Hand-Book to the Official Catalogues," 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