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ellanic 어원

"포르투갈 탐험가 페르난도 마갈하이스(약 1470-1521)와 관련된, 그가 남미의 최남단을 처음으로 돌아서 간 유럽인이라는 점에서 그의 성이 영어식으로 Magellan으로 변형되었다. 

마갈란 구름, 남반구의 구름 같은 별무리 두 개는 1680년대부터 그 이름으로 알려졌다. 마갈하이스는 약 1520년에 이들을 묘사했기에 유럽에서 그렇게 불리게 되었지만, 적어도 두 개 중 더 큰 것은 1515년에 중앙 및 남미 탐험 기록자인 피터 마르티르 당기에라에 의해 언급되었다.

영어에서는 원래 Cape Clouds로 불렸다. 이는 항해자들이 아프리카를 돌아 희망봉에 가까워질 때 이 구름들이 두드러지게 나타났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갈하이스가 주목받고 이들을 완전히 묘사한 후, 이들은 그의 이름을 따르게 되었고 지금까지도 그 이름을 유지하고 있다." [리처드 힌클리 앨런, "별 이름과 그 의미," 1899]

Coompasinge abowte the poynt thereof, they myght see throughowte al the heaven about the same, certeyne shynynge whyte cloudes here and there amonge the starres, like unto theym whiche are scene in the tracte of heaven cauled Lactea via, that is the mylke whyte waye. [Richard Eden, translation of "Decades of the New World," 1555]

그 지점을 돌아다니며, 그들은 하늘 전체에서 별들 사이에 흰색 빛나는 구름들이 여기저기 있는 것을 볼 수 있었고, 이는 천체 중 Lactea via, 즉 밀키웨이에서 볼 수 있는 것과 유사했다. [리처드 에든, "신세계의 세대" 번역,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