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ercussion 어원

15세기 초, percussioun이라는 단어가 사용되었는데, 이는 "타격, 충격; 내부 손상, 타박상"이라는 의미입니다. 이 단어는 라틴어 percussionem (주격 percussio)에서 유래했으며, "때리기, 타격; 시간을 측정하는 박자"라는 뜻의 명사입니다. 이는 percutere의 과거 분사 어간에서 파생된 동작 명사로, "세게 치다, 때리다, 강타하다; 관통하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단어는 per (PIE 어근 *per- (1) "앞으로," 즉 "관통하여"에서 유래)와 quatere ("치다, 흔들다," quash 참조)에서 유래했습니다.

타격이나 충격으로 소리가 나는 악기를 지칭하는 데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1776년부터입니다 (instrument of percussion). 의학적 진단에서는 "신체 표면을 치거나 두드려서 해당 부위의 장기 상태를 파악하는 방법"으로 1781년부터 사용되었습니다.

The art of percussion, besides, although very simple in appearance, requires long practice, and a dexterity which few men can acquire. The slightest difference in the angle under which the fingers strike the thorax, may lead one to suspect a difference of sound which in reality does not exist. ["Laennec's New System of Diagnosis," in Quarterly Journal of Foreign Medicine and Surgery, November 1819]

게다가 타악기의 기술은 겉보기에는 매우 간단해 보이지만, 오랜 연습과 몇몇 사람만이 습득할 수 있는 손재주를 요구합니다. 손가락이 흉부를 치는 각도의 미세한 차이만으로도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소리의 차이를 의심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Laennec's New System of Diagnosis," in Quarterly Journal of Foreign Medicine and Surgery, November 1819]

15세기 초 (Chauliac), "부풀어 오른 것을 그 원인인 체액을 물리쳐 줄여주다"라는 의미로 사용되었으며, 이는 라틴어 repercusus에서 유래한 것으로, repercutere "치거나 되치다"라는 동사의 과거 분사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repercussion을 참고하세요). 일반적인 의미인 "치거나 되치다"는 약 1500년경부터 사용되었습니다. 관련된 형태로는 Repercussed; repercussing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