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0년대에는 "다른 사람과 같은 목표를 추구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로 사용되었고, 1640년대에는 "어떤 방식으로든 다른 사람을 모방하거나 동등하거나 초월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로 발전했습니다. 이는 라틴어 rivalis에서 유래되었으며, 원래는 "사랑의 적수, 이웃"이라는 뜻이었습니다. 이 단어는 "같은 시냇물에서"라는 의미로, rivus (시냇물)에서 파생되었고, 이는 인도유럽조어 *rei- (흐르다, 흐르다)와 관련이 있습니다.
이러한 의미의 발전은 이웃 간의 경쟁적인 관계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즉, "같은 물줄기를 사용하는 사람" 또는 "물줄기의 반대편에 있는 사람"이라는 개념에서 출발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다른 사람과 같은 목표나 자원을 추구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로 확장되었습니다.
라틴어와 때때로 영어에서 사용된 두 번째 의미는 "임무에서의 동료, 동반자"였습니다. 이는 "공동의 권리나 특권을 가진 사람"이라는 개념에서 유래되었습니다. 형용사로는 "같은 야망이나 주장을 가진, 경쟁자의 입장에 있는"이라는 의미로 1580년대에 명사에서 파생되어 사용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