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buktu 어원

사하라 사막의 남쪽 가장자리에 위치한 도시로, 예전에는 Timbuctoo라는 철자를 사용했으며, 1550년대에는 Tambutum으로 표기되기도 했습니다. 이 이름은 송가이족 언어에서 유래된 것으로, 문자 그대로 "빈 곳"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도시가 위치한 저지대를 가리킵니다. 1863년부터 영어에서는 "상상할 수 있는 가장 먼 장소"라는 의미로 비유적으로 사용되었고, 유럽에서 접근하기 매우 어렵고 유럽인들이 거의 방문하지 않던 곳이었습니다. 그러나 이후 탐험가들의 관심을 끌게 되었습니다.

In the Appendix to Caillié's Travels is a list of twenty-five Englishmen, fourteen Frenchmen, two Americans, and one German, who have made efforts during the last two and a half centuries to explore the Interior of Africa. The following reached Timbuctoo:— In 1670, Paul Imbert by way of Morocco; in 1810 Robert Adams, the western coast of Africa; in 1827, Major Laing, by way of Tripoli; and in 1827-8 Caillié by way of Senegambia. ["City of Timbuctoo, In Central Africa," The Mirror of Literature, April 10, 1830]

Caillié의 여행기 부록에는 지난 250년 동안 아프리카 내륙 탐사를 시도한 25명의 영국인, 14명의 프랑스인, 2명의 미국인, 1명의 독일인의 목록이 있습니다. 그중 Timbuctoo에 도달한 사람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670년, 폴 앙베르가 모로코를 경유하여; 1810년, 로버트 아담스가 아프리카 서해안을 따라; 1827년, 레인 소령이 트리폴리를 경유하여; 그리고 1827-1828년, 카이예가 세네갈-감비아를 경유하여 도달했습니다. [“중앙 아프리카의 팀북투 도시,” The Mirror of Literature, 1830년 4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