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witter 어원

14세기 후반, twiteren, "지저귀다; 새가 작고 떨리는 소리를 연속적으로 내다," 모방적 기원으로, (고대 고지 독일어 zwizziron, 독일어 zwitschern, 덴마크어 kvidre, 고대 스웨덴어 kvitra와 비교).

The janglynge brid twitriþ, desyrynge the wode, with hir swete voys. [Chaucer's "Boethius," c. 1380]

"지저귀는 새가 숲을 향해 달콤한 목소리로 지저귄다." [초서의 "보에티우스," 약 1380년]

관련어: Twitteration. "지저귐 또는 지저귐의 연속"이라는 의미의 명사로, 제비나 다른 새가 떨리는 흥분 상태로 이어짐, 1670년대부터 입증됨. 140자 제한의 마이크로블로깅 서비스가 2006년에 도입됨.

다음은 불분명한 기원의 무관한 단어로 간주됨:

TWITTER. 1. "That part of a thread that is spun too small." Yarn is said to be twined to twitters, when twined too small, S. Hence, to twitter yarn, to spin it unequally, A. Bor. Ray.

2. It is transferred to any person or thing that is slender or feeble. It is said of a lank delicate girl: "She is a mere twitter," S. [Jamieson, "Etymological Dictionary of the Scottish Language," Edinburgh, 1808]

TWITTER. 1. "실이 너무 작게 방적된 부분." 실이 너무 작게 꼬여질 때 twitters로 묘사됨, S. 따라서, to twitter yarn, 고르지 않게 방적하다, A. Bor. Ray.

2. 가늘거나 약한 사람이나 사물에 전이됨. 여린 소녀에게 "그녀는 단지 twitter일 뿐"이라고 말해짐, S. [Jamieson, "Etymological Dictionary of the Scottish Language," Edinburgh, 1808]

접두사 또는 분리 불가능한 접사로, 다양한 게르만 및 라틴 요소들의 집합체입니다.

고대 영어에서 유래된 단어에서는 일반적으로 고대 영어 an "on, in, into" (참조: on (전치사))를 나타내며, alive, above, asleep, aback, abroad, afoot, ashore, ahead, abed, aside, 고립된 arank "in rank and file," athree (부사) "into three parts," 등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용법에서는 명사에서 형용사와 부사를 형성하며 "in, at; engaged in"의 개념을 가지고 있으며, a (2)와 동일합니다.

또한 중세 영어 of (전치사) "off, from"을 나타내며, anew, afresh, akin, abreast에서 볼 수 있습니다. 또는 고대 영어 과거 분사 접두사 ge-의 축약형일 수도 있으며, aware에서 볼 수 있습니다.

또는 고대 영어 강세 a-, 원래 ar- (독일어 er-와 동족이며 아마도 원래 "motion away from"을 의미했을 가능성이 있음)일 수 있으며, abide, arise, awake, ashamed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동사를 순간적이고 단일 사건으로 표시합니다. 이러한 단어들은 초기 현대 영어에서 접두사가 라틴어인 것처럼 다시 만들어지기도 했습니다 (accursed, allay, affright).

로망스어에서 유래된 단어에서는 종종 라틴어 ad "to, toward; for" (참조: ad-), 또는 ab "from, away, off" (참조: ab-)의 축약형을 나타내며, 이들은 약 7세기경에 고대 프랑스어의 조상에서 a로 축약되었습니다. 몇몇 경우에는 라틴어 ex를 나타냅니다.

[I]t naturally happened that all these a- prefixes were at length confusedly lumped together in idea, and the resultant a- looked upon as vaguely intensive, rhetorical, euphonic, or even archaic, and wholly otiose. [OED, 1989]

결국 이러한 모든 a- 접두사들이 혼란스럽게 하나로 뭉쳐졌고, 결과적으로 나타난 a-는 모호하게 강세, 수사적, 심미적 또는 심지어 고풍스럽고 전적으로 쓸모없는 것으로 여겨졌습니다. [OED, 1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