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risy 어원

1818년, 독일어 clerisei를 모델로 하여, 후기 라틴어 clericia에서 유래했으며, clericus와 관련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cleric을 참조). 이 용어는 콜리지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며, "한 나라의 학자들, 시인들, 철학자들"을 의미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즉, "성직자와는 더 이상 관련이 없는 개념을 표현하기 위해" [OED] 고안된 것입니다. 하지만 1840년대 이후로는 때때로 "성직자"라는 의미로, 평신도와 구별되는 용법으로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The clerisy of the nation (a far apter exponent of the thing meant, than the term which the usus et norma loquendi forces on me), the clerisy, I say, or national church, in its primary acceptation and original intention comprehended the learned of all denominations;—the sages and professors of law and jurisprudence; of medicine and physiology; of music; of military and civil architec[t]ure; of the physical sciences; with the mathematical as the common organ of the preceding; in short, all the so called liberal arts and sciences, the possession and application of which constitute the civilization of a country, as well as the Theological. [Coleridge, "On the Constitution of the Church and State," 1830]

"국가의 지식인들 (내가 사용하는 용어보다 이 개념을 더 잘 설명하는 표현입니다), 즉 지식인들, 또는 국가 교회는 그 본래 의미와 의도에서 모든 종파의 학자들을 포함했습니다. 법학과 법리학의 현자들, 의학과 생리학의 교수들, 음악의 전문가들, 군사 및 민간 건축학의 권위자들, 자연과학의 학자들, 그리고 수학은 앞서 언급한 학문들의 공통 organ 역할을 합니다. 요컨대, 이른바 자유 예술과 학문 모두, 그 소유와 응용이 한 나라의 문명을 구성하며, 신학도 마찬가지입니다." [콜리지, "교회와 국가의 헌법에 대하여," 183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