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기 후반, plesire, "즐거움의 원천, 기쁜 성질이나 것, 감각이나 마음을 기쁘게 하거나 만족시키는 것"이라는 의미로 사용되었으며, 고대 프랑스어 plesir, plaisir "즐거움, 기쁨, 욕망, 의사" (12세기)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이는 부사 plaisir (동사) "기쁘게 하다"의 명사형으로, 라틴어 placere "기쁘게 하다, 즐거움을 주다, 승인되다" (참조 please (v.))에서 유래했습니다.
또한 14세기 후반부터 "재량, 의사, 욕망, 선호"라는 의미로 사용되었으며, at (one's) pleasure "원할 때"라는 표현에서 볼 수 있습니다. 15세기 중반부터는 "만족, 즐거움의 느낌, 좋아함"이라는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 "감각적 만족"이라는 의미는 15세기 초반부터 나타났으며, "삶의 주요 목표로서 욕망의 기쁨"이라는 의미는 1520년대부터 입증되었습니다. 중세 영어에서는 -ure로 끝나는 단어들 (measure 등)의 영향을 받아 끝부분이 변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