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기 후반, "나무로 만들어진 떠다니는 플랫폼"이라는 의미로 사용되었으며, 이는 이전에 "서까래, 기둥"을 뜻하던 (약 1300년경) 단어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이 단어는 스칸디나비아어, 특히 고대 노르드어 raptr "통나무" (고대 노르드어 -pt-는 -ft-로 발음됨), 고대 덴마크어 raft와 관련이 있으며, 중저독일어 rafter, rachter "서까래"와도 연결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rafter (n.1) 참조).
In North America, rafts are constructed of immense size, and comprise timber, boards, staves, etc. They are floated down from the interior to the tide-waters, being propelled by the force of the current, assisted by large oars and sails, to their place of destination. The men employed on these rafts construct rude huts upon them, in which they often dwell for several weeks before arriving at the places where they are taken to pieces for shipping to foreign parts. [Bartlett, "Dictionary of Americanisms," 2nd ed., 1859]
북미에서는 rafts가 거대한 크기로 제작되며, 나무, 판자, 통나무 등으로 구성됩니다. 이들은 내륙에서 조수에 이르는 곳까지 떠내려 보내지며, 물살의 힘에 의해 추진되고, 큰 노와 돛에 의해 보조를 받으면서 목적지까지 이동합니다. 이 뗏목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대개 거친 오두막을 짓고 그 안에서 몇 주간 지내며, 결국 외국으로 수출하기 위해 분해되는 장소에 도착하게 됩니다. [Bartlett, "Dictionary of Americanisms," 2nd ed., 18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