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기 초, "모음이 아닌 알파벳 요소"라는 의미로, 라틴어 consonantem (주격 consonans) "함께 소리내다, 동의하다"에서 명사로서 "자음" (consonantem littera)로 유래하였으며, 현재분사 consonare "함께 소리내다, 소리내다"의 동사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이는 동화된 형태의 com "함께, 같이" (참조 con-) + sonare "소리내다, 소음을 만들다" (인도유럽조어 뿌리 *swen- "소리내다"에서)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자음은 모음과 함께만 생성되는 소리로 여겨졌습니다. 관련: Consonan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