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n- 어원

1727년, "운율이 아닌 단어들 간의 소리 유사성"이라는 의미로 프랑스어 assonance에서 유래했으며, 이는 assonant에서 파생된 것으로, 라틴어 assonantem (주격 assonans)의 현재 분사형 assonare/adsonare "울리다, 반응하다"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이는 ad "향하여" (참조 ad-)와 sonare "소리 내다" (인도유럽어 어근 *swen- "소리 내다"에서)로 구성됩니다.

운율학에서 "강세가 있는 모음의 운율 또는 일치, 자음은 제외"라는 더 구체적인 의미는 1823년부터 사용되었습니다. 20세기에는 이 의미가 consonance와 혼합되어 경운율이나 비운율의 개념으로 발전했지만, 본래는 구별이 존재합니다.

Assonance is the relationship between words with different consonants immediately preceding and following the last accented vowels, which vowels have identical sounds (hit/will, disturb/bird, absolute/unglued). Consonance is the relationship between words whose final accented vowel sounds are different but with the same consonant frame (truck/trick, billion/bullion, impelling/compiling, trance/trounce). [Miller Williams, "Patterns of Poetry"]

Assonance는 마지막 강세 모음 앞뒤에 서로 다른 자음이 위치하고, 그 모음들이 동일한 소리를 가질 때의 단어들 간의 관계를 의미합니다 (예: hit/will, disturb/bird, absolute/unglued). Consonance는 마지막 강세 모음 소리는 다르지만 동일한 자음 구조를 가진 단어들 간의 관계를 나타냅니다 (예: truck/trick, billion/bullion, impelling/compiling, trance/trounce). [Miller Williams, "Patterns of Poetry"]

14세기 초, "모음이 아닌 알파벳 요소"라는 의미로, 라틴어 consonantem (주격 consonans) "함께 소리내다, 동의하다"에서 명사로서 "자음" (consonantem littera)로 유래하였으며, 현재분사 consonare "함께 소리내다, 소리내다"의 동사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이는 동화된 형태의 com "함께, 같이" (참조 con-) + sonare "소리내다, 소음을 만들다" (인도유럽조어 뿌리 *swen- "소리내다"에서)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자음은 모음과 함께만 생성되는 소리로 여겨졌습니다. 관련: Consonan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