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renology 어원

"개인의 정신적 능력은 독립적인 여러 기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기능은 서로 다른 뇌 영역에 자리잡고 있고, 그 크기는 기능의 힘에 비례한다"는 이론으로, 1815년에 등장했습니다. 이는 문자 그대로 "정신 과학"을 의미하며, phreno-는 "정신" (참조)에서, -logy는 "학문" 또는 "연구"를 뜻합니다. 이 이론은 갈과 슈퍼츠하임이 제안한 정신 기능에 대한 이론에 적용되었고, 이는 1840년대에 이르러 사람의 두개골 모양과 머리의 "융기"를 통해 성격을 읽으려는 열풍으로 이어졌습니다. 이 이론은 대략 1810년부터 1840년까지 가장 인기를 끌었습니다. 관련 용어로는 Phrenological (정신과학적인), phrenologist (정신과학자)가 있습니다.

This theory, which originated at the close of the eighteenth century, assumes, moreover, as an essential part, the plasticity of the cranial envelop, by which the skull conforms externally, in the normal subject, to the shape and configuration of the brain within, so that its form and faculties may be determined, with sufficient exactness, from the skull itself, whether in the skeleton or in the living person. [Century Dictionary]

이 이론은 18세기 말에 시작되었으며, 중요한 전제로 두개골의 가소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즉, 정상적인 경우, 두개골은 내부의 뇌 모양과 구조에 맞춰 외부적으로 변형되어, 두개골 자체만으로도 그 형태와 기능을 충분히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해골이나 살아있는 사람 모두에 적용됩니다. [Century Diction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