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ropy 어원

1868년, 독일어 Entropie "계조의 측정," 1865년 독일의 물리학자 루돌프 클라우시우스(1822-1888)가 열역학 법칙에 관한 저작에서 Energie의 유사성에 의해 만들어진 용어로, 그리스어 entropia "향하는 쪽," en "안" (참조 en- (2)) + tropē "회전, 변환" (PIE 어근 *trep- "회전하다"에서 유래). 이 개념은 "변환 내용"을 의미한다고 여겨진다. 관련: Entropic.

It was not until 1865 that Clausius invented the word entropy as a suitable name for what he had been calling "the transformational content of the body." The new word made it possible to state the second law in the brief but portentous form: "The entropy of the universe tends toward a maximum," but Clausius did not view entropy as the basic concept for understanding that law. He preferred to express the physical meaning of the second law in terms of the concept of disgregation, another word that he coined, a concept that never became part of the accepted structure of thermodynamics. [Martin J. Klein, "The Scientific Style of Josiah Willard Gibbs," in "A Century of Mathematics in America," 1989]

1865년까지 클라우시우스는 그가 "물체의 변환 내용"이라고 부르던 것을 위한 적절한 이름으로 엔트로피라는 단어를 발명했다. 이 새로운 단어는 두 번째 법칙을 "우주의 엔트로피는 최대화하는 경향이 있다"는 짧고 경고적인 형태로 진술할 수 있게 했지만, 클라우시우스는 엔트로피를 그 법칙을 이해하는 기본 개념으로 보지 않았다. 그는 두 번째 법칙의 물리적 의미를 그가 만든 또 다른 단어인 해체(disgregation) 개념으로 표현하는 것을 선호했으며, 이 개념은 열역학의 수용된 구조의 일부가 되지 않았다. [Martin J. Klein, "The Scientific Style of Josiah Willard Gibbs," in "A Century of Mathematics in America," 1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