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기 후반, "물의 넘침, 대홍수, 창세기의 노아의 홍수"라는 의미로 사용되었어요. 이는 12세기 고대 프랑스어 deluge에서 유래되었고, 그 이전 형태는 deluve였죠. 라틴어 diluvium은 "홍수, 범람"을 뜻하며, 이는 diluere "씻어내다"에서 파생된 단어예요. 여기서 dis-는 "멀리"라는 의미로 (자세한 내용은 dis- 참조) + -luere는 lavere "씻다"의 결합형으로, 인도유럽조어 *leue- "씻다"에서 유래했죠. 비유적인 의미인 "넘치거나 범람하는 것"은 15세기 초부터 사용되었어요.
After me the deluge (F. après moi le déluge), a saying ascribed to Louis XV, who expressed thus his indifference to the results of his policy of selfish and reckless extravagance, and perhaps his apprehension of coming disaster. [Century Dictionary]
내 뒤는 홍수다 (F. après moi le déluge), 이는 루이 15세에게 귀속된 말로, 그의 이기적이고 무모한 사치 정책의 결과에 대한 무관심과 아마도 다가오는 재앙에 대한 두려움을 표현한 것이에요. [Century Dictionary]